- 요즘은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모든 수업을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어서 연구실 소식을 전해드릴 것이 없는데, 너무 업로드가 안되는 것 같아 간단한 변화(?) 소식을 올립니다. 상기의 사진에 보시다시피 전자렌지와 시계가 바뀌었습니다. ^^ 전자렌지는 최소 7년은 넘었을텐데 위생상태(?)가 걱정되어 바꾸었구요. 시계는 언제 생겼던 것인지 모르겠지만 학생들의 요청에 따라 바꾸었습니다.
- 학생들 의자가 10년만에 변경되었습니다. 당초 학교에서 제 비품으로 준 것인데, 너무 오래되어서 사용이 불편할 정도라고 하더군요. 미리 챙겼어야 하는데 그 전에 졸업한 친구들 미안합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의자로 모두 변경하였고, 좀 더 쾌적하게 생활했으면 하네요. 모두 코로나 바이러스가 잦아들 때까지 몸조심하시길.
- 엄혹한 시기를 뚫고 지역사회의 경제발전을 위해(?) 개강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숨죽여 지내다가 보면 모두들 어려워질테니까요. 사람들로 가득찼던 고기집이 썰렁하더군요. 저희 모임이 조금 도움이 되길 바래봅니다.
- 여러가지로 모두 힘든 와중이지만 올 해 저희 연구실은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열심히 해가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모두 건강하시길.
-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서 한달 간 인턴을 수행하는 임유진 학생 (17) 방문 지도를 다녀왔습니다 (2월 10일). 현재 임유진 학생은 광물자원연구본부 김수경 본부장 연구실의 이현주 박사님 지도를 받고 있습니다.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이었네요.
- 저녁에는 인턴을 지도해주시는 김수경 본부장님, 이현주 박사님, 배무기 박사과정생과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 근무하는 고병헌 졸업생, 조현지 졸업생, 다남이앤이에 근무하며 파견나와있는 장영주 졸업생, 대전에서 일하는 이창표 졸업생 등이 함께 했습니다.
- 김수경 본부장님, 이현주 박사님, 배무기 박사과정생은 이미 저희 연구실과 친밀도가 너무 높아져 저희 식구로 모셔도 될 정도입니다. 11월 모임에 같이 모시면 좋을 듯 하네요. 임유진 학생이 인턴 생활을 잘 보내고 건강히 돌아오길 빕니다.
- 그 동안 연구실에서 열심히 실험을 도와준 김등용 학생이 연구실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영풍에 취업이 되어 떠나는 것이라 기쁘기도 하네요.
- 앞으로 쉽지 않은 사회생활이겠지만 잘 적응하고 좋은 성과들을 많이 냈으면 좋겠습니다. 건승을 기원합니다.
- 연구실 2020년 신년회를 지난 주 1월 21일 개최했습니다. 오랫만에 영도를 벗어나 연구실 회식 때 자주 갔었던 새옹지마 (일명 돌게탕 집)에 갔네요. 학생들이 항상 2차 또는 3차로 가던 집이라 제대로 맛을 보고 싶다는 얘기가 있어 가게 되어습니다.
- 현재 방장인 나현진 학생과 더불어 석사과정에 입학을 한 박유진 학생, 그리고 곧 졸업인 김등용 학생과 이대모 학생, 연구생을 하는 4학년 올라갈 안영진, 이환수 학생 그리고 2월에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 인턴 예정인 임유진 학생이 참석했습니다.
- 분명 배부르다고 했었는데 간단히(?) 육회를 먹으러 남포동 쪽 가게로 와서 2차를 했습니다. 저는 중간에 계산을 하고 먼저 집에 가는 어른의 예의를 다하였답니다. ^^
- 택시비를 주었더니 3차까지 했다고 하네요. ^^ 연구실의 전통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