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는 벌써 1학기 기말고사 기간입니다. 연구실 연구보조 및 캡스톤디자인 학생들과 종강회식을 했습니다. 요즘 연구실 학생들의 최애코스인 대박나는집(삼겹살)-시마(라면집?)의 코스로 이어져 고진감래주와 함께 마무리하는 상황이 되었네요.
- 저는 2차에서 빠지고 학생들은 새벽 3시까지 단결된(?) 모습으로 술자리를 가졌다고 합니다. 한학기 동안 모두 고생했고, 황지수 학생과 박유진 학생은 각각 호주와 일본으로 인턴을 가는데 무사히 잘 즐기고 오기를 바랍니다.
- 다음 주부터 방학이고 새로운 연구보조 학생들이 들어옵니다. 다음 주에 새얼굴들과 함께 찾아뵙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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