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10월(인가?) , 잠시 10명으로 외식이풀렸던 이후 올 해 처음으로 밖에서 연구실 회식을 했습니다. 감개무량하네요. 코로나로 인해서 답답했던 것을 다 풀어낼 수 있을 만큼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 현 연구실 석사+학사연구생+캡스톤디자인팀+3학년 2명에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 파견가 있던 영진이와 코스모화학에 취업한 유진이까지 와서 대가족이 되었습니다. 모두 소원이었던 양곱창 1차 + 돌게탕 2차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이제 코로나가 거의 마무리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 연구실 모두 열심히 하고 있으니 항상 응원 부탁합니다. 이제 학회가 있는 시즌이어서 선배들과도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고 싶네요.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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