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영, 김동은 졸업생이 오랫만에 연구실을 방문하였습니다. 공주영 졸업생은 순천시에서 공무원 (낙안산성 근처라네요), 그리고 김동은 졸업생은 남부발전 하동사업소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 오랫만에 부산에 와서 학교 앞 중국집(여러분이 좋아하시는 신흥반점)에서 같이 식사를 하고 3년차 공무원 생활과 2달째인 따끈한 회사생활 얘기를 들었습니다. 둘 다 영풍 석포에 버금가는 '리틀 포레스트'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 저녁에는 오랫만에 남포동에서 '도시생활'(?)을 즐겼다고 하네요. 앞으로 연구실에 자주 연락하겠다고 하니 자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랫만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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