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주) 하동발전본부에서 근무 중인 김동은 졸업생이 학교를 방문하여 3,4학년에게 취업준비와 관련된 좋은 얘기를 해주었습니다. 참여 학생이 많았을 뿐 아니라 12시 반에 시작한 세미나가 2시 넘어서까지 계속되는 열화(?)와 같은 성원이 있었다고 하네요. (강의시간에 아이스 커피를 쏘는 멋있음까지 장착!)
세미나 전에는 신흥반점에서 연구실 멤버와 같이 식사를 하였습니다. 김동은 졸업생이 재학생들과 어색하게 대면대면하는 모습이 재미의 포인트라고 할까. 앞으로도 많은 활약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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